"단순한 것은 아름답습니다.
견고함은 모든 기계의 기본입니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엔지니어의 양심입니다
5년 후에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기계를 만들겠습니다."
반도자동기 박완섭 입니다.
저희 반도자동기는 1986년 "남북 산업"이라는 자동 포장기 회사로부터 출발하여 지금의 산업용 포장기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개발을 추구해온 회사입니다. 보다나은 포장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이미 5~6년전에 판매되었던 포장기들을 리콜하여 무상으로 새롭게 만들어 주고 있으며 10년이 지나더라도 단점이
발견되면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뒤돌아 보았을 때 부끄럽지 않은 포장기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제위 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